자세한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업종·필요 면적·예산을 알려주시면 귀사 조건에 맞는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진출 의사결정 단계
베트남 공장 이전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의사결정 변수입니다. 이 단계에서 빠뜨리면 이후 단계에서 비용·일정이 크게 흔들립니다.
- 진출 형태 결정 — 신축 / 임대 / 기존 공장 인수 중 어디로 갈지. 자본·일정·리스크 프로필이 달라집니다. (관련: 베트남 공장 이전 종합 가이드)
- 업종 코드 명확화 — 베트남 표준산업분류 기준으로 우대 업종 적격성에 영향. 투자법 2020 적용.
- 필요 면적·전력·물류 조건 정리 — 후보 산단 매칭에 필수 정보.
- 예산 범위 — 임대료·관리비·인건비·이전비를 10년 총비용 관점으로 산정.
- 일정 마감 — 양산 개시 목표 시점에서 역산해 입지·인허가·시공 일정 확보.
2. 입지 선정 단계
후보 산업단지 비교에서 누락되기 쉬운 변수입니다. 단지 명성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6가지 축으로 정량 비교해 보세요.
- 항만·공항 접근성 — 라이센·하이퐁(북부), 다낭(중부), 껏라이·까이멥(남부)
- 전력·용수·폐수 처리 여력 — 단지 잔여 용량, 친환경 폐수처리 의무 적용 여부
- 한국 기업 입주 사례 — 동종업계 진출 여부, 부품·자재 공급망 인접성
- LURC 잔여 기간 — 단지 조성 시점 따라 차이 큼, 인수형은 반드시 확인
- 업종별 인허가 적합성 — 단지마다 입주 가능 업종 제한이 있음
- 10년 총비용 — 임대료뿐 아니라 관리비·유틸리티·인건비 추세
3. 법인 설립 단계
4. 인허가 단계
5. 시공·운영 진입 단계
시공·인력·협력사 매칭은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고 변수가 가장 많은 단계입니다. 사전 준비가 부족하면 양산 직전에 일정이 흔들립니다.
- 건설사 비교·계약 — 한국계 vs 로컬, 견적·공기·자재 통관 차이
- 우기 회피 일정 — 5~10월 남부 우기는 외장·전기 공정에 영향
- 한국 설비 통관 — HS코드 확인, 면세 통관 가능 여부, 운송 일정
- 현지 인력 채용 — 생산직 / 관리직 / 한국어 가능 인재 구분
- 1차 협력사 매칭 — 부품·포장·물류·금형 등 검증된 벤더 풀
- 시운전·양산 일정 — 시험 가동 → 안정화 → 본격 양산 단계 일정
6. 자주 놓치는 리스크
한국 기업이 실제 진출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각지대입니다. 사전 점검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부지 환경 리스크 — 토양 오염·지하수·인접 공장 화재 이력 (서류에 없음)
- 인접 단지 폐수 용량 부족 — 신규 입주 제한 가능성
- 전임 사업자 미납 세금 — 인수형의 경우 승계 위험
- 노무 분쟁 이력 — 노조 활동·집단 행동 가능성
- M&A 등록·승인 절차 누락 — 조건부 업종 인수 시 부처 간 의견 조회 필요
- 환매·재매각 옵션 부재 — 인수 계약에 회수 시나리오 미포함